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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해외여행 어플 7가지입니다.(일정, 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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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구스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외국여행을 꿈꾸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도 계획을 하다보면 막막한 것들도 많고

낯선 곳이다보니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요즘이 어떤 시대인가요.

스마트폰이 있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저도 떠나게 될 때면 사용하는 유용한 기능들을

활용중입니다.


해외여행 어플 7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아이쉐어링 (위치 추적)


가족이나 또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간다면

혹시나 길에서 잃어버릴 까봐 염려가 됩니다.

저도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 여행을 갔을 때

정말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요.

 있다면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경로도 확인이 가능하고

위급상황시 핸드폰을 위아래로 3번 흔들면

SOS문자가 상대방에게 전달이 됩니다.

그리고 워키토키처럼 무전으로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2. Tripomatic (여행 경로길라잡이)


계획을 세울 때 아주 유용합니다.

동선을 어떻게 움직여야할 지 감이 오지

않을 때도 있죠. 움직이는 루트를 짜는 건

정말 머리 아픈일이지만,

이 걸 활용한다면 아주 손쉽게

정할 수 있는 일정 어플입니다.


가고싶은 곳 목록을 터치해서

길을 검색하면 가장 효율적인 거리로

안내를 해 줍니다.





3.트립 어드바이저


숙소를 정하는 일도 만만치 않죠.

정말 알뜰하게 그리고 최상의 선택을

모두가 원하죠. 이 해외여행 어플이라면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다양한 호텔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읽어볼 수 있어서

미리 예상을 하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4. google 번역


뭐니뭐니 해도 제일 큰 장벽은

언어 장벽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막상 현지에서 힘들었던 점이

언어였습니다. 그 답답한 심정 모두가

느껴 보셨을 겁니다.


몸짓 발짓은 그만두시고

번여기를 활용해 보세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알아 두세요!






5. google 지도 어플


이 역시 데이터가 없어도 GPS를 이용해

오프라인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지도를 모두 볼 수가 있습니다.

저도 여행 다닐 땐 이 것만 켜놓고 다닙니다.

가끔 길치끼가 있어서 헤맬때도 있지만요.





6. Rail planner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하면

기차시간, 소요시간, 환승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혀 엉뚱한 곳에 내릴 걱정은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7. 우버


바가지 요금을 쓸까봐 걱정이신가요?

택시를 현지에서 믿고 탈 수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여기에 결제할 카드를 등록 해두면

굳이 현금으로 계산할 필요도 없습니다.

 목적지를 보여주면 굳이 어렵게 영어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럼 해외여행 어플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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