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건전지인지 알아보기 구별법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마구스 입니다 :)

요즘 날씨가 더워서 휴대용 선풍기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보조베터리를 이용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건전지를 이용하는 것들이 더라구요

저는 사실 족욕기를 선물 받았는데

건전지가 필요하더라구요

집에 쌓여있는 건전지는 많은데

다 쓴 건전지인지 알아보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다 쓴 건전지 구별 방법이

있더라구요. 신기방기합니다

저 어렸을 때는 미니카가 굉장히

유행했었더랬죠. 그때 생각해보면

건전지에도 돈을 어마어마하게 썼던

기억이 있네요.

다 쓴 건전지인지 알아보려면

우선 건전지가 있어야 겠죠?

우선 구별법을 확인하기 위해서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함께 준비합니다

그리고 너무 높은 위치가 아닌

바닥에서 5cm 정도에서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봅니다

양극이 아닌 음극 방향으로 말이죠

똑바로 서 있는 쪽이 새 건전지이고

2~3회 정도 통통통~ 튀고 넘어진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입니다.

그 이유이는 건전지가 소모되면서

건전지 안에 가스가 차게되고

가벼워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에너지가 남은

건전지라 할지라도 사용한 양만큼

튕기다가 넘어집니다 :)

음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듯이

건전지에도 사용권장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뭐든 수명이 다 있는 것이겠죠

건전지를 많이 사용해 왔지만

이렇게 권장기한이 있는 지는

솔직히 꿈에도 몰랐습니다

건전지를 사게 될 일이 있으면

꼭 확인해보고 사야겠어요

괜히 오래된 건전지를 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뭔가 조금 억울한 느낌이 들거 같네요

지금까지 다 쓴 건전지인지 알아보기와

구별법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