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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홈플러스에서 뉴욕 스테이크 (채끝)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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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플로 이렇게 주문해 먹는 맛에

빠졌더랬죠 ㅎㅎ 심심해서 한 번씩

구경을 하는데 오호 제법 괜찮은 게 보여서

장바구니에 담아 뒀다가 주문을 했습니다.







조리과정은 가볍게 생략.

아스파라거스 세 쪽이랑 시즈닝된

고기가 한팩에 들어있었습니다.

간이 조금 부족할까봐 소금을 더 뿌렸는데

괜히 더 했나 싶었습니다 안해도 충분히

간이 잘되어 있었습니당.

조금 부족할거같애 통마늘과 양파도 함께

구워내고 양송이 스프도 구색맞추기.






너무 오버쿠킹 했나봐요.

원래 미디엄 레어를 좋아하는데.

웰던에 가깝게 구워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맛있었습니다.

홈플러스에 뉴욕 스테이크 채끝살이 었는데

나중에 또 한번 주문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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