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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완전 봄날씨인 오늘이네요.
이제 헬스를 시작한지
28일 한 달이 다되었네요!
몸무게도 4kg 정도 빠지고
근육 윤각이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유후~~~
하지만 아직 갈길이 많이 멀죠 ㅠㅠ
지금 복근 루틴을 계속 반복해 왔었는데
뭔가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한 시점이고
옆구리 살이 정말 더디게 빠지는 느낌이라
새로운 복근 운동을 찾았습니다
'사이드 크런치와 덤벨 사이드 밴드'
어디 한 번 알아볼까요?
사이드 크런치
최대한 옆구리를 짜내는 느낌으로 해주는 것이 포인트!
초보자나 여성분들의 경우 힘들다면
팔꿈치힘을 써서 해도 된다고 하네요 :)
옆구리 튜브는 안녕~
복근 운동이라고 하면 보통
외복사근 운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운동!
'덤벨 사이드 밴드'
요부분을 발달시키는
운동입니다 :)
코어가 잘잡혀있어야지
모든 운동에서 중심을 잘잡는다고 합니다
아직 저는 그까지는 모르는 초보이기에
고수분들의 말씀을 따르기로 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골반 고정"
골반이 흔들린다면 그냥 춤을 추는 것이에유..
덤배을 그냥 들어 올리는 느낌이 아니라
엽구리를 쥐어 짜주는 느낌으로
그냥 왔다갔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축과 이완을 하며 느낌을 찾아보세요
꼭 기억할 것 골반을 고정하기!
초보일 경우 남자는 10Kg
여자는 5kg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코어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 볼까요? ㅎㅎ
여름에 당당한 옷차림을 생각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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